제작 · 계약Privacy policy · 쿠키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인정보처리방침은 홈페이지가 손님의 어떤 개인정보를 왜 받고, 얼마나 보관하고, 어떻게 지우는지 알리는 공개 문서예요.
손님 연락처를 적어 둔 장부를 어디에 두고 언제 버리는지 가게 벽에 붙여 두는 안내문이에요.
조금 더 자세히
문의 폼이나 예약으로 이름 · 전화번호를 받는다면 개인정보를 다루는 거예요. 개인정보 보호법은 개인정보를 다루는 곳이 처리방침을 정해 공개하도록 하고 있어요. 보통 홈페이지 맨 아래에 링크를 둬요.
받는 항목, 쓰는 목적, 보관 기간, 다른 업체에 맡기는 일(예: 문자 발송), 파기 방법, 문의처 같은 내용이 들어가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작성 지침을 공개하고 있어요.
쿠키처럼 방문 기록을 자동으로 남기는 도구나 광고 픽셀을 쓴다면, 그 사실과 거부하는 방법도 처리방침에 적어요. 유럽 손님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트라면 별도의 쿠키 동의 배너가 필요할 수 있어요.
개인정보처리방침에는 무엇을 꼭 적어야 하나요?
처리방침에는 일반적으로 무엇을 · 왜 · 얼마나 오래 · 누구와 함께 다루는지, 그리고 손님이 자기 정보를 어떻게 확인하고 지울 수 있는지를 적어요. 구체적인 항목은 개인정보 보호법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작성지침’에 나와 있어요.
작성지침은 바뀔 때가 있어서, 만들거나 고칠 때마다 개인정보 포털에서 최신본을 확인하는 게 좋아요. 아래 표는 작은 가게가 흔히 다루는 항목을 예시로 정리한 것이고, 법률 자문을 대신하지는 않아요.
처리방침 문장은 법률 용어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손님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쓰는 게 좋아요. ‘예약 확인 문자를 보내기 위해 연락처를 받아요’처럼 쓰면 손님도 안심하고 정보를 남길 수 있어요.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볼 수 있어요
| 항목 | 무엇을 적나요 | 미용실 예약 홈페이지 예시 |
|---|---|---|
| 처리 목적 | 정보를 받는 이유 | 예약 확인 · 변경 안내 |
| 처리 항목 | 실제로 받는 정보 | 이름 · 휴대전화 번호 · 희망 시술 |
| 보유 기간 | 언제까지 보관하는지 | 방문 후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파기 |
| 처리 위탁 | 정보 처리를 맡긴 업체 | 예약 알림 문자 발송 업체 · 홈페이지 호스팅 업체 |
| 파기 방법 | 어떻게 지우는지 | 전자 파일은 복구할 수 없는 방법으로 삭제 |
| 정보주체 권리 | 열람 · 정정 · 삭제 요청 방법 | 전화 · 메일로 요청하는 방법 안내 |
| 보호책임자 | 문의를 받는 담당자 | 대표자 이름과 연락처 |
개인정보처리방침은 어떻게 만들면 되나요?
처리방침은 다른 사이트 문서를 옮기는 게 아니라, 우리 홈페이지가 실제로 받는 정보를 목록으로 만드는 데서 시작해요.
처리방침은 한 번 쓰고 끝나는 문서가 아니에요. 예약 기능을 새로 붙이거나 문자 발송 업체를 바꾸는 것처럼 정보가 오가는 길이 바뀌면 처리방침도 함께 고쳐야 해요.
카페 홈페이지에 문의 폼만 있다면 처리방침도 짧고 단순해져요. 받는 정보가 적을수록 적을 내용도, 지켜야 할 일도 줄어든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 01홈페이지에서 손님 정보를 받는 곳을 모두 찾아요. (문의 폼 · 예약 · 회원가입 · 주문 · 뉴스레터)
- 02곳마다 받는 항목과 쓰는 목적을 적어요.
- 03항목별로 보관 기간을 정해요. 쇼핑몰처럼 다른 법에서 기록 보존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지도 확인해요.
- 04정보 처리를 맡기는 업체(호스팅 · 문자 발송 · 결제대행 · 예약 도구)를 목록으로 만들어요.
- 05방문 분석 · 광고 픽셀처럼 자동으로 정보를 남기는 도구가 있는지 확인해요.
- 06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작성지침을 보며 항목별 문장을 써요.
- 07홈페이지 맨 아래에 다른 약관과 구분되게 링크를 걸고, 내용이 바뀌면 고친 날짜와 이전 내용을 남겨요.
개인정보 동의를 받는 것과 처리방침을 공개하는 것은 같은 건가요?
같지 않아요. 처리방침은 누구나 볼 수 있게 공개하는 안내 문서이고, 동의는 정보를 받는 순간 손님에게 따로 묻는 절차예요.
개인정보 보호법은 동의 말고도 계약을 맺거나 이행하는 데 필요한 경우처럼 개인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근거를 두고 있어요. 그래서 모든 정보에 동의 체크 칸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반대로 마케팅 문자처럼 별도로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예를 들어 카페가 예약 확인 문자만 보낸다면 예약을 위해 필요한 정보로 볼 여지가 있지만, 신메뉴 소식을 문자로 보내려면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를 따로 받는 게 일반적이에요. 우리 가게 상황이 어디에 해당하는지는 개인정보 포털의 안내서를 확인하거나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개인정보를 다른 업체에 맡기면 무엇을 적나요?
문자 발송, 홈페이지 호스팅, 결제처럼 우리 가게 일을 대신 처리하는 업체에 정보를 맡기는 것을 ‘처리 위탁’이라고 해요. 처리방침에는 맡긴 업체 이름과 맡긴 일을 적어요.
다른 회사가 자기 목적으로 정보를 쓰도록 건네는 것은 ‘제3자 제공’이라서 위탁과 따로 다뤄요. 또 해외에 서버가 있는 서비스를 쓴다면 국외 이전 관련 내용을 적어야 할 수 있으니 작성지침에서 확인하세요.
공방이 클래스 신청을 받으면서 예약 도구와 알림 문자 서비스를 함께 쓴다면, 두 업체를 모두 위탁 목록에 올리는 식이에요. 업체를 바꾸면 처리방침도 함께 고쳐야 해요.
처리방침에서 자주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가장 흔한 실수는 처리방침과 실제 홈페이지가 서로 다른 경우예요. 문의 폼에 생일 칸을 새로 넣었는데 처리방침은 그대로라면, 손님에게 알린 내용과 실제가 어긋나게 돼요.
처리방침을 찾기 어려운 곳에 숨겨 두는 것도 피해야 해요. 법령은 처리방침을 홈페이지에 계속 게시하는 등 손님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공개하도록 정하고 있어요.
- 다른 회사 처리방침을 가져와 그 회사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
- 받지도 않는 주민등록번호 · 주소 같은 항목이 적혀 있는 경우
- 보유 기간을 ‘영구’나 ‘탈퇴 시까지’로만 적고 실제 기준이 없는 경우
- 보호책임자 연락처가 없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
- 방문 분석 · 광고 픽셀을 붙인 뒤 처리방침을 고치지 않은 경우
- 문의에 꼭 필요하지 않은 항목까지 필수로 받는 경우
홈페이지 제작사에는 무엇을 요청하나요?
처리방침의 최종 책임은 정보를 받는 가게에 있지만, 홈페이지가 무엇을 어떻게 저장하는지는 업체가 가장 잘 알아요. 그래서 업체에 기술적인 사실을 받아 처리방침에 반영하는 방식이 좋아요.
업체가 처리방침 초안을 써 주더라도, 내용이 실제 가게 운영과 맞는지는 사장님이 확인해야 해요. 예약 기록을 실제로 얼마나 보관할지, 누가 손님 문의에 답할지는 업체가 아니라 가게가 정하는 일이기 때문이에요.
궁금한 점은 개인정보 포털에서 안내서와 자료를 찾아볼 수 있어요. 개인정보 침해 관련 신고 · 상담은 국번 없이 118로 할 수 있어요.
- 홈페이지 각 폼에서 저장하는 항목 목록
- 사용하는 외부 도구 목록 (방문 분석 · 광고 픽셀 · 지도 · 채팅 · 문자 발송)
- 서버와 데이터가 어느 나라에 있는지
- 보관 기간이 지난 정보를 자동으로 지우는 기능이 있는지
- 관리자 화면에 누가 접근할 수 있고, 접속 기록이 남는지
- 문의 폼 옆에 무엇을 왜 받는지 짧은 안내를 넣어 줄 수 있는지
예를 들면
- 미용실 예약 폼: '이름 · 연락처를 예약 확인용으로 받고, 방문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지워요'를 폼 옆과 처리방침에 적어요.
- 카페가 방문자 분석(GA4)과 광고 픽셀을 붙였다면, 처리방침에 자동 수집 도구 안내를 더해요.
이것만 확인하세요
- 홈페이지 맨 아래에 처리방침 링크가 있는지
- 실제로 받는 항목과 처리방침 내용이 같은지
- 문의 폼 옆에 무엇을 왜 받는지 안내가 있는지
- 분석 · 광고 도구를 붙였다면 그 내용도 적었는지
우리 가게엔?
문의 폼 · 예약 · 회원가입 중 하나라도 있다면 필요해요.
이시모에서는
처리방침에 들어갈 내용은 가게마다 받는 정보가 달라 함께 정리해야 해요. 미팅에서 함께 정해요.
미팅 예약하기자주 묻는 질문
참고한 자료
마지막으로 고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