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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유지관리, 꼭 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직접 관리할 사람이 없다면 하는 쪽이 싸요. 유지관리에 무엇이 들어가고, 안 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적었어요.
유지관리는 필수가 아니에요. 다만 홈페이지는 공개한 날부터 조금씩 낡아요. 보안 업데이트, 도메인 · 호스팅 갱신, 깨진 링크, 바뀐 영업시간을 누군가 챙겨야 하는데, 가게에서 그 일을 할 사람이 없다면 월 구독으로 맡기는 쪽이 결국 싸요. 이시모는 랜딩 월 5만 원, 기능 맞춤 월 10만 원부터이고 약정 없이 언제든 중지할 수 있어요.
유지관리에 들어가는 것
- 호스팅 · 도메인 갱신: 끊기지 않게 저희가 먼저 챙겨요.
- 보안 · 백업 점검: 업데이트를 미루면 뚫리고, 백업이 없으면 복구가 안 돼요.
- 소규모 수정: 영업시간 변경, 사진 교체, 문구 수정 같은 작은 일.
- 월 리포트: 검색 · AI 에 얼마나 나왔는지 매달 정리해 드려요.
안 하면 생기는 일
당장은 아무 일도 없어요. 문제는 몇 달 뒤에 와요. 도메인이 만료돼 홈페이지가 안 열리거나, 오래된 플러그인으로 해킹당해 이상한 광고가 뜨거나, 바뀐 가격이 그대로 남아 손님과 실랑이가 생겨요. 그때 급하게 고치면 구독보다 비싸요.
직접 해도 되는 경우
가게에 컴퓨터를 다루는 직원이 있고, 매달 한 번 점검할 시간이 있다면 직접 해도 돼요. 소스와 콘텐츠를 넘겨받을 수 있는지는 계약할 때 확인해 두세요. 그래야 나중에 직접 하거나 다른 곳에 맡길 수 있어요. 반대로 '누가 하지?'가 떠오르지 않으면 구독이 맞아요.
홈페이지는 만드는 날이 아니라 그 뒤 3년이 진짜예요. 그 3년을 누가 볼지 정해 두세요.